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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대통합추진단’은 민생 외면한 ‘권력 야합’이자 ‘방탄 연대’일 뿐이다 [국민의힘 박충권 수석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08-25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취임 일주일 만에 대표 직속 ‘대통합추진단’을 만들고, 범진보 세력과의 전방위 연대를 선언했습니다. 말로는 ‘미래를 향한 연대’니 ‘외연 확장’이니 번지르르한 수식어를 붙였지만, 그 본질은 민생을 외면한 채 오직 ‘권력 유지’와 ‘국정 독주’만을 노린 ‘정치적 야합’에 불과합니다.


지금 서민의 장바구니 물가는 치솟고, 자영업자는 신음하고 있으며, 청년의 희망 사다리는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여기에 과도한 대출 규제와 징벌적 과세, 폭등한 집값과 전월세 불안이 국민의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내 집 마련의 꿈조차 포기하게 만든 무능한 부동산 정책으로 국민적 고통이 극에 달해 있습니다.


국회가 머리를 맞대고 해결해야 할 민생 과제가 산적해 있음에도, 거대 여당의 신임 지도부가 내놓은 첫 일성이 겨우 당리당략을 위한 ‘선거용 진지 구축’이라니 개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민주당이 말하는 ‘대통합’은 결코 국민을 위한 통합이 아닙니다. 강성 진보 정당들과 손을 잡고 수의 힘으로 국회를 쥐락펴락하겠다는 ‘의회 독재’ 선언일 뿐입니다. 김 대표는 제1야당과의 ‘대화의 다리’를 말하면서도, 실제로는 강성 진보 정당들과의 ‘야합의 다리’부터 놓겠다고 서두르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부르짖는 ‘구조적 다수’라는 허울 좋은 명분의 실체는 결국 무엇입니까. 법치와 사법 시스템을 무력화하고, 자신들의 정권 실정과 사법 리스크를 수의 힘으로 덮으려는 ‘방탄 다수당’의 완성일 뿐입니다.


민생 경제가 도탄에 빠진 시점에, 정권과 여당이 골몰하는 것이 겨우 ‘세 불리기’라는 것에 국민적 분노가 치솟고 있습니다.


국민이 거대 여당에 요구하는 것은 무너진 민생을 돌보고 국정을 바로잡는 책임감 있는 자세입니다. 민주당이 야합으로 국정을 정쟁의 늪으로 몰아넣는 폭주를 계속한다면,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임을 강력히 경고합니다.


2026. 8. 25.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박 충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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