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인 40.2%까지 떨어졌습니다. 부정 평가는 56.9%를 기록하며 곧 40% 선마저 무너질 상황입니다. 집권 후 1년여 만에 국민의 신뢰가 급격히 무너진 것입니다.
보통 정상적인 사고라면 상황이 이렇게까지 됐을 때, 자신을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것이 상식입니다.
이재명 정권 출범 이후 대통령은 국민통합은 뒤로한 채 편 가르기 정치만 해왔습니다. 오죽하면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이 이 대통령에게 '탈당 권고'까지 하며 대통령의 행보를 강하게 질타했겠습니까.
이 대통령은 국민이 원하지 않는 반시장적 부동산 정책을 밀어붙이고, 보완수사권 폐지로 사법 시스템의 불안을 키우며, 한미동맹 약화로 국제사회에서의 고립을 자초하면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있습니다.
결국 대통령이 '뉴이재명'을 내세우며 자기 지지층만 바라본 결과가 지금의 지지율로 나타난 것입니다.
심지어 여당 대표 선출 과정에서 대통령이 특정 후보를 편들어주는 것에 대해 유시민 전 장관이 "대통령이 여당 대표를 픽해서 당선시키려 하는 것은 왕정"이라고 비판할 정도입니다.
이제 야당의 비판뿐만 아니라 민주당 핵심 인사들까지 대통령의 오만과 독주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지지율 40.2%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국민이 보내는 경고라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유시민 전 장관의 '비극적 결과'라는 경고가 현실이 되기 전에, 이재명 정권은 지금의 오만과 독선으로 가득 찬 폭주부터 멈춰야 합니다.
정청래 전 대표의 말을 다시 상기합니다.
"권력은 짧고 국민은 영원하다."
2026. 8. 25.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