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보도자료·논평
  • 보도자료·논평

보도자료·논평

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장동혁 당 대표, 당 대표 취임 1주년 기자회견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6-08-26

장동혁 당 대표는 2026. 8. 26.() 10:00, 당 대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장동혁 당 대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국민의힘 당원 동지 여러분! 저는 1년 전 오늘, ‘당원이 주인인 국민의힘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드렸다. ‘바른 길이라면 굽히지 않고 전진하겠다고 당원과 국민 앞에서 굳게 맹세했다. 그리고 그때의 약속들을 하나하나 실천하면서, 오늘까지 쉼 없이 달려왔다. 기쁜 일도 있었지만, 힘들고 괴로운 때가 더 많았다. 아침저녁이 고단했고, 하루하루가 고난이었다.

 

하지만, 제 곁에는 늘 우리 당원 동지 여러분이 계셨다. 24시간 필리버스터로 민주당의 입법 폭거와 싸울 때, 동지 여러분께서 지친 제 어깨를 부축해 주셨다. 단식 투쟁으로 이재명 정권의 독재에 맞섰을 때도, 당원 동지 여러분의 격려로 주린 배를 견딜 수 있었다. 함께해 주신 국민의힘 당원 동지 여러분께, 그리고 힘을 모아주신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이제 지난 1년을 뒤로하고, 새로운 1년의 출발선에 섰다. 지난 1, 저는 무엇보다 당원의 주권 강화에 힘을 쏟았다. 당원 없는 정당은 존재할 수 없고, 당원의 힘이 곧 정당의 힘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당원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면서, 당원 중심 정당으로 나아가기 위한 단계별 혁신을 차근차근 추진해 왔다. 이재명 정권의 끊임없는 내란몰이와 정치보복에도, 당원들의 결속은 더욱 단단해졌다. 꿈만 같았던 100만 책임당원 시대가 열렸다. 특히 2030세대의 국민의힘 지지는 그 어느 때보다 높다.

 

부족한 점도 적지 않았을 것이다. 모자랐던 기억들을 더 뼈저리게 새기고 있다. 이재명 정권의 끊임없는 실정과 폭정에도, 우리 당은 하나로 뭉쳐 제대로 싸우는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민주당의 입법 폭주 앞에 무력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 파괴를 저지하지 못했고, 한미동맹과 안보 붕괴도 막아내지 못했다. 부지런히 민생을 챙기느라 노력했지만, 국민의 삶을 보살피는 데도 역량이 부족했다. 의석수의 열세나, 남 탓 하기에 앞서서, 제 자신의 부족함부터 깊이 성찰하고 있다.

 

저에게 주어진 남은 임기 1, 이제 새롭게 출발하겠다. 안으로부터 개혁하고, 완전한 변화를 이끌겠다. 지난 1년이 무너진 당을 일으키고 흩어진 보수를 결집하는 시간이었다면, 지금부터는 본격적으로 승리의 교두보를 쌓는 시간이다. 결집된 당심을 토대로, ‘민심의 바다로 나아가겠다. ‘당원 중심 정당을 토대로 민생정당으로,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

 

제가 가고자 하는 길,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분명하다. 이재명 정권이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도록 그냥 놓아두어서는 안 된다.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을 지켜내야 한다. 2028년 총선에서 과반 승리를 거두어야 한다. 반드시 정권을 탈환해야 한다. 국민의힘이 책임지고 국정을 제대로 운영할 수 있는, 국민의힘 여대야소 정권을 만들어야 한다. 지금부터 1년은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시간이다. 바로 오늘이 그 치열한 여정의 출발선이다.

 

작은 기득권에 집착해서는 그 무엇도 이뤄낼 수 없다. 새로운 것을 손에 쥐려면 쥐고 있는 것부터 놓아야 한다. 저부터 더 마음을 열고, 당심과 민심을 모으겠다. 권한보다 책임에 더 집중하겠다. 우리가 하나 되어 승리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 당 구성원 여러분께서도 같은 마음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 저 장동혁, 당원과 함께, 국민과 함께, 2028년 총선 과반 승리의 교두보를 쌓고, 정권 탈환의 고지로 힘차게 나아가겠다.

 

국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 동지 여러분! 오늘 저는, 국민의힘을 개혁하고, 대한민국을 올바른 길로 되돌려 놓을, 앞으로의 구상과 비전을 말씀드리려고 한다. 지금 무엇보다 급한 일은 국민주권 회복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주권정부를 자처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역대 어느 정권보다 포악한 주권 수탈 정권이다. 국민의 주거권과 재산권을 약탈하고 있다. 국민의 입을 틀어막고, 표현의 자유를 빼앗아 갔다. 심지어, 가장 기본적인 참정권마저 박탈했다. 이재명 정권의 1년은 주권 수탈의 시간이었다. 이제 국민의힘이 잃어버린 주권을 되찾아 드리겠다.

 

첫째, 국민의 삶의 기본권을 지키겠다.

 

가장 먼저, 국민의 주거권 사수에 당의 총력을 쏟겠다.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위를 확대 개편하여, 이재명 정권의 부동산 폭정을 바로잡을 현장 중심, 실수요자 중심의 부동산 정책을 추진하겠다. 부동산 세금 폭탄을 국회 입법 투쟁으로 반드시 막아내고, 대출 규제를 비롯한 각종 규제 철폐에 힘을 쏟겠다. 재개발·재건축 속도를 높이는 획기적 방안을 찾고, 전문가들과 함께 적극적인 공급 확대 방안을 세우겠다.

 

국민의 재산권도 철저히 보호하겠다. 국민의 통장을 털어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당 차원의 진상 조사 TF를 설치하여 원인과 책임을 규명하고, 확실한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겠다. 국민연금을 비롯한 연기금 운용 실태도 당 차원에서 철저하게 점검하겠다.

 

둘째, 국민 주권의 기반인 법치수호에 힘을 쏟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본인의 재판을 취소하기 위해 사법질서를 파괴하고 사법부를 겁박하고 있다. 급기야 연임 개헌까지 꿈꾸고 있다. 사법질서 파괴는 독재의 출발역이다. 독재의 종착역은 국민 주권 박탈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독재의 마지막 문턱에 있다. 이재명 독재의 문을 열 재판 취소와 연임 개헌 시도, 국민과 함께 반드시 막아내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멈춰 세운 5개 재판도 즉각 재개해야 한다. 이재명 재판 재개가 바로 사법부 독립을 지키는 길이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이다. 사법부의 용기 있는 결단을 다시 한번 강력하게 촉구한다.

 

셋째, 국민 주권의 핵심인 참정권, 반드시 되찾겠다.

 

시민과 청년들이 싸워서 이뤄낸 국민특검이 이제 곧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다. 진상 규명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자는 그 누구라도 법정에 세울 수 있도록, ‘국민특검의 수사를 철저히 감시하겠다. 특검 수사로 참정권 박탈 사태의 진상이 규명되면, 그 결과가 선관위 개혁과 선거제도 개혁으로 이어져야 한다.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우리 국민들께서 선거를 믿을 수 있도록, 근본적인 개혁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 올림픽공원을 지키고 계신 청년들과 시민들, 그 뜨거운 함성을 결코 잊지 않고, 참정권이 온전히 회복되는 그날까지 싸우고 또 싸우겠다.

 

넷째, 국민의 안전 주권을 지켜 드리겠다.

 

이재명 정권은 검찰을 해체하고 보완수사권마저 박탈했다. 국민의 안전과 생명이 위협받고 있다. 최근 제주도에서 벌어진 장미란 씨 실종사건, 광주의 장윤기 사건만 봐도, 보완수사권 박탈의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간다. 그런데도 이 정권은 문제가 생기면 고치겠다고 한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관련된 문제이다. 문제가 생기면 이미 늦은 것이다. 국민의 피해가 현실로 닥치기 전에, 보완수사권 회복 입법에 힘을 쏟겠다.

 

다섯째, ‘표현의 자유도 되찾아 드리겠다.

 

온라인 입틀막법’, 즉각 폐지에 나서겠다. 대통령과 정권의 부당한 언론 탄압을 막는 언론 자유 회복대책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

 

마지막으로, ‘청년 행복권을 되돌려 드리겠다.

 

이재명 정권은 청년 포기정권이다. 폐버스에 청년주택 만들고, 고시원에 욕조를 넣겠다고 한다. 청년들은 아파트 살 생각도 하지 말고, 빌라 사라고 등을 떠민다. 민노총 기득권 지켜주느라 청년 일자리 다 빼앗더니, 일방적인 정년 연장 추진으로 청년 일자리를 더욱더 절벽으로 몰고 있다.

 

국민의힘은 청년을 위한, 청년에 의한, 청년의 정당이 되겠다. ‘부동산 정책 정상화 특위안에 청년주거 TF’를 만들어서, 청년 맞춤형 주거 대책을 세우겠다. 청년의 일할 권리도 되찾아 드리겠다. 노동국을 중심으로 일자리 TF’를 만들어서, AI 시대에 맞는 노동개혁 방안을 찾겠다. 노란봉투법 철폐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민노총 등 거대노조의 일자리 전횡을 막을 대책도 강구하겠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권의 국민주권 수탈을 더 이상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국민의힘이, 진정한 국민주권의 시대를 열어가겠다.

 

국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 동지 여러분! 국민의힘은 야당이다. 정권의 폭정에 맞서 싸우고, 국민의 주권을 지키는 것이 바로 야당의 존재 이유이다. 이를 위해 먼저 우리의 역량부터 키워야 한다. 저는 국민의힘을 강한 정당으로 만들 안으로부터의 개혁을 힘차게 추진하겠다. 당이 제대로 싸울 수 있는 활력 넘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 그 시스템에 기반하여, 제대로 싸울 인재들로 당을 채우겠다.

 

인재와 시스템이 맞물려 돌아가며, 싸워서 이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 시스템이 인재를 부르고, 인재가 더 좋은 환경을 만들고, 그 환경이 다시 시스템을 더 발전시키는, ‘시스템-인재-환경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 이것이 제가 목표로 하는 완전한 변화이다. 이를 위해, ‘국민의힘 2.0, 4대 혁신 프로젝트를 강력하게 추진하겠다.

 

먼저, ‘당원주권 2.0’ 시대를 열겠다.

 

도당위원장, 당협위원장 선출 등에 당원이 직접 참여하도록 하여, 당원 주권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 모바일 당원증, 당원 제도 세분화 등 당원의 주인의식을 높일 방안을 추진하겠다. 당무감사 평가지표 개선, 당원 교육 체계화 등 당의 조직관리 시스템도 업그레이드하겠다. 당무 혁신을 위한 당헌·당규 개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당원주권 2.0 위원회를 조속히 출범시키겠다.

 

둘째, ‘민생정당 2.0’으로 나아가겠다.

 

당 대표 직속의 민생활력 PLA 위원회를 설치하겠다. 경제, 외교, 안보, 청년, 미래 등 각 분야의 이슈를 주도할 수 있도록, 현장점검(Patrol), 입법(Legislation), 사후 관리(Aftercare)에 이르는 체계적인 민생정책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셋째, ‘소통정당 2.0’의 문을 열겠다.

 

확대 당직자 회의를 정례화하고, 현장 중심 상설위원회를 운영하겠다. 우리 사회 각 직능단체와의 MOU도 적극 확대할 것이다.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세대별, 계층별, 지역별로 프로그램을 다양화하여, 국민과의 직접 소통 기회를 늘리겠다.

 

마지막으로, ‘가치정당 2.0’의 깃발을 높이 세우겠다.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의 정통 보수정당이다. 보수의 가치를 재정립하고, 새로운 보수의 시대를 열어갈 책무가, 우리 국민의힘에 주어져 있다. 보수의 DNA와 역사를 체계적으로 재조명할 수 있도록, 온라인, 오프라인 기록관 설립을 추진하겠다. 여의도연구원을 중심으로 광범위한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새로운 보수 어젠다를 발굴하고 보수의 가치를 실현할 구체적 방안을 만들어 나가겠다.

 

변화하는 시대의 가치에 맞춰, 당의 강령과 기본정책도 새롭게 개편하겠다. 이러한 보수의 가치에 동의하고, 대한민국 건국과 발전, 그 기적의 역사를 인정하는 모든 보수세력과의 연대에도 더욱 힘을 쏟겠다. 국민의힘이 진정한 보수의 맏형이 되도록 할 것이다. 이 모든 과업을 책임지고 추진해 나갈 보수정체성확립위원회를 설립하겠다.

 

선출직 평가 제도도 보수의 시대적 가치에 맞게 개편하겠다. 국회의원, 광역·기초단체장, 지방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평가제도를 구축하겠다.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도록, 청년과 여성들에게 기회의 문을 더 활짝 열겠다. 지난 지방선거 공천 때 선보였던 청년 오디션 등 청년과 여성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평가 시스템을 도입하여, 다양한 기회의 사다리를 놓겠다.

 

국민의힘 2.0’은 지금까지의 개혁과는 다를 것이다. 전통의 기반 위에 새로운 가치를 세우고, 당원 주권을 토대로 국민 속으로 들어가, 민심과 함께하는 보수의 새 길을 찾을 것이다. 국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민생 중심 정책 정당으로 변모해 나갈 것이다. 저 장동혁, 백만 책임당원들의 손을 굳게 잡고, ‘안으로부터의 개혁을 완수하고, ‘완전한 변화로 나아가겠다. 당원 동지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국민 여러분의 성원을 부탁드린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국민의힘 당원 동지 여러분! 유난히 덥고 긴 여름이었다. 폭염과 폭우가 교차하며 재난도 반복됐다. 하지만, 지금 그 어떤 재난보다 무서운 것은 바로 이재명 정권의 폭정이다. 부동산, 증시, 물가, 금리, 우리 경제 어느 한 곳도 정상인 곳이 없다. 외교도, 안보도, 치안도, 모두 벼랑 끝에 있다. 그런데 이 정권, 아직도 4년 가까이 남았다. 이재명 정권이 바뀌든지, 이재명 정권을 바꾸든지,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

 

국민의힘이 대안을 찾겠다. 저와 국민의힘,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 정상화의 새 길을 열겠다. 일하면서 싸우고, 싸우면서 일해서, 국민 주권을 반드시 회복하고, 국민 여러분의 삶을 힘차게 일으키겠다. 감사하다.

 

 

 

2026. 8. 26.

 

국민의힘 공보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