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소식
  • 보도자료·논평
  • 보도자료·논평

보도자료·논평

국민의힘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선동과 연고의 정치를 비판할 자격이 있는지 스스로 뒤돌아봐야 합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6-11-07

이재명 대통령이 "선동에 의지하는 구호정치, 연고에 의지하는 오더정치 극복하자"고 말했습니다. 남을 지적하고 훈계하기에 앞서 자신에게 먼저 거울의 잣대를 들이대야 합니다.


이 대통령과 집권세력은 자신을 수사하고 기소한 검찰을 무력화하고 사실상 해체하는 데 앞장섰습니다. 대법원장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여당은 탄핵까지 거론하며 사법부를 압박했습니다. 야당과 국민의 비판에는 '돼지의 눈'까지 운운하며 조롱했습니다.


청와대는 김현지 실장을 비롯한 성남·경기라인 인사들의 영향력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대통령과 과거 인연을 맺은 측근 중심의 인사와 권력 사유화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여당은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를 방어하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공소취소 모임을 결성하고 공소취소 특검까지 추진하며 국회를 대통령 한 사람을 위한 방탄의 장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과거 공천 과정에서 국민에게 각인된 '친명횡재 비명횡사'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반성해야 합니다.


이것이 이 대통령이 극복하자고 말한 선동정치이고 연고정치가 아니면 무엇입니까?


어디에서도 국민을 위한 통합의 정치는 보이지 않습니다. 국민의 가치와 원칙이 아니라 이재명이라는 권력에 줄을 선 사람들만을 위한 정치가 국민의 눈에 비치는 현실은 비상식 그 자체입니다.


남을 비판하고 훈계하기에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지금의 정치가 과연 국민을 위한 정치입니까?

이재명 대통령은 진심으로 당당합니까?


2026. 11. 7.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