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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가? 속속 드러나는 ‘라임-옵티머스 권력형 금융사기’, ‘특검’ 피할 수 없다. [국민의힘 최형두 원내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0-10-27

 

‘점입추경(漸入醜境)’이다.

 

‘검찰총장 해임건의’를 시사한 추 장관은 취임하자마자 스스로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을 폐지한 사실은 잊었나? 증권범죄합수단이 있었다면 라임도 옵티머스도 수사가 지연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추 법부는 국민들의 투자자산을 가로챈 사기 혐의로 수감 중인 ‘라임 사건’ 피고인 주장만 듣고 ‘검사 향응’ 피의사실을 거리낌 없이 공표하고 있다.

 

‘옵티머스 환매 중단 사태’ 때 다른 펀드 자금까지 빼내 금융사기에 가담한 하나은행의 ‘펀드 돌려막기’도 ‘감독’ 못한 금융감독원.

김봉현에게 수천만 원 뇌물을 받은 청와대 행정관에게 라임자산운용 핵심문건을 통째로 넘긴 금감원 직원은 ‘감봉’ 경징계.

권력이 개입하지 않았다면 도저히 설명되지 않는 의혹들 투성이다.

 

법무장관이 확증된 사실인 양 공표한 ‘술접대 비리’ 혐의를 정작 당사자들은 부인하고 있다.

구속 수감 중인 사기꾼의 오락가락 말 한마디로 ‘권력형 금융사기’를 덮겠다는 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것이다.

 

국민의힘은 국민과 함께 특검을 관철해 ‘라임-옵티머스 금융사기와 권력형 비리 게이트’ 의혹을 낱낱이 밝혀내고 말 것이다.

 

 

2020. 10. 27.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최 형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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