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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공적자금 운용실태
작성일 2001-01-31
(제목 없음)  한나라당 정책나라 운영자입니다. 공적자금 운용실태에 관한 자료입니다.  ※ 아래내용은 총괄부분이오니 전체자료를 보시려면 파일을    다운로드하시기 바랍니다.  - 우리나라 만큼 공적자금투입은 헤프고(2000년말 현재 정부확인 151∼사실상   공적자금 180조 ; GDP대비 31%∼37%), 회수율(2000년말 현재 21.8% ;   공공자금 제외시 26.7%)이 낮은 나라는 없다.  <참고>   GDP대비 공적자금투입액 : 미국 6.0%, 일본 3.8%, 멕시코 12∼15%   공적자금회수율 : 미국 64∼87.1%, 노르웨이 82.8%, 일본 27.7%  - 공적자금투입금액에 비해 금융기관부실채권감소(52조원 : 97말 112조→   99말 67조→2000. 9말 60.2조)는 너무 미미한 수준이다  - 왜 그렇게 되었는가?   3無정책(원칙이나 계획성없이, 공적자금은 언젠가는 회수될 수 있을거라는   막연한 기대속에 얼마든지 있는 듯이 쓰고, 책임지우는 체제도 마련안된채   책임감없이 관리)의 공적자금운영으로   3大실패(투입실패·관리실패·회수실패)   또 말바꾸기와 사실은폐로 정책신뢰상실   강력한 관치금융체제를 실효성없는 임기응변정책기반으로 악용 →   시간이 흐를수록 금융산업의 자생력 저하  - 3대요소의 합작품(주먹구구식 계획 + 엉터리집행 + 책임전가)   불건전여신추정은 주먹구구식   금융기관의 자구노력과 정부지원의 조건이행은 별개처리   파산재단에의 출연 등 부실금융기관 정리비용은 전혀 예상 못했나?   회수율은 관심 밖?   공적자금투입액이 당초 계획보다 몇 배가 되도록 정말 계속 몰랐는가?   속였는가?  - 공적자금의 낭비 ; 다양한 원인과 낭비정도의 심각성   정책실패로 인한 추가지출 : 13∼15조원 +α+β   편법·부당한 용도 등 불필요한 공적자금지출 : 24조원 이상   공적자금의 무원칙한 지원   (비용최소화원칙·자기책임원칙·국제적기준과의 정합성원칙의 무시) =   「정부의 도덕적해이」  - 공공자금의 불법·남용의혹 ; 행정편의주의, 불투명성과 비체계성   → 무원칙   (공공자금 관련기관의 설립법취지위반문제)  - 불공평한 공적자금운용  - 금융기관들의 도덕적 해이 : 관리체제 부실

 

하고 정부의 도덕적해이   상황속에선 자연스런 현상  - 공적자금 회수부진 : 당초부터 계획조차 없었고 1차회수자금조차 낭비했으니,   회수전망은 오직 주가오르기만을 기다릴 뿐 (천수답식 회수대책)  - 정부여당은 투입된 공적자금의 회수분을 재사용하면서, 또 공공기관이나   정부영향력하에 있는 기관들의 자금을 편법으로 대체투입하면서 정부가   뚜렷한 기준없이 범주를 정해놓은「공적자금이 적게든다」는 식으로   엉터리PR하고, 부실금융기관들의 향후 주가 오르기만 기대하면서   「언젠가는 공적자금이 회수된다」고 몇 년째 주장.   (그동안 이자는 고려않고, 2003년부터 본격적으로 도래하는   원금상환대책 없음) [숫자로 보는 공적자금 운용실태 목차] Ⅰ. 총괄 Ⅱ. 주먹구구식 계획, 엉터리 집행, 그 후엔 책임전가에 급급 Ⅲ. 사실상 1차 공적자금 투입액 Ⅳ. 공적자금의 낭비의 유형별 금액추정 Ⅴ. 공적자금의 회수부진·도덕적 해이
2001. 1. 31
한나라당 제2정조위원장 이 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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