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두 나라는 동북아시아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야 할 공동운명체입니다.
서로 협력해서 평화정착과 공동번영의 길로 나아가지 않고서는
국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보장할 수 없는 조건 위에 서 있습니다.”
“일본은 과거 군국주의 침략자에서 우리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안보와 경제, 그리고 글로벌 어젠다에서 협력하는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 B 대통령
“우리는 19세기에 우리 조상들이 범했던 과오를 되풀이해서는 안됩니다.
당시 우리가 일본과 똑같이 개국하고 근대화를 했던들 우리는 일제침략을 면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 C 대통령
민주당에 묻습니다!
김대중ㆍ노무현 대통령 발언이 망언이자 매국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