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생각과 행복이 최우선인 국가정책, 국민의힘이 만들겠습니다.
번호 | 상임위 | 제목 | 의원실 | 첨부파일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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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34 | 정무 | [윤주경의원실]_금융위원회 국정감사 질의 | 윤주경 의원실 | 다운로드 | 2023-10-12 |
13933 | 정무 | [윤주경의원실]_국무조정실, 국무총리비서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 국정감사 질의 | 윤주경 의원실 | 다운로드 | 2023-10-12 |
13932 | 국토교통 | [서범수의원 / 국정감사-도로공사] 전관 카르텔의 정점, 도피아! (도성회H&DE길사랑) | 서범수 의원실 | 다운로드 | 2023-10-12 |
13931 | 보건복지 | [최연숙의원실/국감보도자료] 의사 11%가 마약류 셀프처방 연간 8천명 | 최연숙 의원실 | 2023-10-12 | |
13930 | 보건복지 | [최연숙의원실/국감보도자료] 최근 5년간 입양기관이 받은 해외입양아동 1명당 수수료 1,871만원 | 최연숙 의원실 | 2023-10-12 | |
13929 | 보건복지 | [최연숙의원실/국감보도자료] 최근 2년간 자립지원전담인력 40% 줄퇴서... 평균 근속 5개월 | 최연숙 의원실 | 2023-10-12 | |
13928 | 보건복지 | [최연숙의원실/국감보도자료] 자립준비청년 10명 중 4명은 기초생활수급자 | 최연숙 의원실 | 2023-10-12 | |
13927 | 보건복지 | [최연숙의원실/국감보도자료] 국립대병원61% 의사 마약류 셀프처방 제재 없어 | 최연숙 의원실 | 2023-10-12 | |
13926 | 보건복지 | [최연숙의원실/국감보도자료] 마약류 의약품 셀프처방 의료기관 오남용 타당성 조사 결과 90% '타당하지 않음' | 최연숙 의원실 | 2023-10-12 | |
13925 | 보건복지 | [최연숙의원실/국감보도자료] 지난해 정신건강검진 결과, 43만여 명 '중간 이상 우울증 의심' | 최연숙 의원실 | 2023-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