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소식
  • 의원활동
  • 국감자료

의원활동

국민의 생각과 행복이 최우선인 국가정책, 국민의힘이 만들겠습니다.

[단독] '레버리지 ETF' 손실 규모 첫 확인…개인 투자자, 증권사 1곳서만 4200억 잃어
작성일 2026-09-29

6월 18일 코스피가 고점을 찍고 급락하는 과정에서 하락폭을 키웠다는 지적을 받아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지난 18일, 대통령 특별 기자회견
"당시에 어쨌든 이 레버리지 상품을 산 분들이 손해를 많이 보니까 원성이 커진 것 같아요."

미래에셋증권이 출시일인 5월 27일부터 7월말까지 레버리지에 투자했다가 판 투자자들을 확인한 결과 모두 4624억 원 손실을 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90%가 넘는 4239억 원은 개인 투자자의 손실이었습니다.


기관도 384억 원을 잃었지만 사모펀드는 206억 원을 벌었습니다.

외국인은 고작 24만 원을 잃었습니다.

해당 기간동안 증권사 36곳이 이 상품으로 거둔 수수료는 893억 원.

한국투자증권이 181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NH투자증권이 124억 원, 키움증권이 123억 원, 미래에셋증권이 80억 원이었습니다.

수수료를 기준으로 역산해 보면 개인 투자자의 전체 손실액은 최소 3~4조 원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증권사들은 관련 자료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했지만, 금감원은 아직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미래에셋은 국회에서 요구하자 별도로 자료를 제공했습니다.

박준태 / 국민의힘 의원
"금융당국은 전체 증권사의 투자자별 확정손익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합니다. 어떤 판단과 배경으로 이 상품이 출시됐는지 반드시 밝혀져야 합니다."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9/24/2026092490031.htm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