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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자원부 (10월 17일, 수) 국정감사 >
◈ 개성공단으로 반출입되는 컴퓨터 상시 확인시스템 부재
- 통일부 공문에서 ‘반출승인 후 실제 반출여부 및 반입에 대한 확인절차 미비로 보유량에 대한 실시간 통계 확인이 곤란’함을 스스로 밝힘.
- 통일부의 잘못된 지침 개정안에 대해 산자부 아무런 의견도 제시하지 않아, 명백한 직무유기에 해당!
◈ 개성공단 반입물자 중 최초로 전략물자 판정!
- 통일부의 ‘개성공단업체 생산품의 전략물자 해당 여부 검토 요청’에 대해 산자부는 전략물자관리원에 의뢰, 전략물자에 해당된다는 판정을 내림.
- 7월 초에 통보 받은 통일부는 관련 업체의 반발을 이유로 지금까지 아무런 조치도 내리지 않았고, 산자부도 판정 이후 아무런 후속조치 없어...
- 미국 CTIS(국제무역안전센터), 환적 및 E-mail 등을 통한 이전에 대한 법적 규정이 미비함을 지적
◈ 개성공단의 전력공급 손실비용, 남한 요금에 편입시켜 국민에게 부담 전가!
- 법무부도 관련 추진에 법적인 관점에서 부정적인 견해 피력
- 국민적 동의 없는 비용 전가 즉각 중단해야 함.
◈ 따라서 지금까지 추진되어 온 개성공단사업 실패한 것으로 판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