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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국정감사>
■ 기상청의‘굴욕’슈퍼컴 제조회사에 당초계약조건 33% 포기!
‘기술이전 운영노하우’ 당초목적 상실, 복구시간등도 늦어져
제품구입 후 1년 뒤에 유지보수계약 체결해 끌려갈 수밖에..
■ 사용율 36.4% 슈퍼컴은 불량품? IBM, NEC제품은 90%!
70%는 사용한계라는 기상청 해명 거짓, 위기 넘기려 꼼수!
■ 짜고치는 연구사업? 한국기상학회, 입찰만 하면 100%낙찰!
기상청, 한국기상학회, 과제수행연구기관간의 3각 유착!
■ 고가의 기상장비 있으나 마나, 고장 투성이로 수작업 30-50%
비상통신장비 감도불량 제기능 발휘못해 비상시 기상예보 불가!
■ 읍면동까지 기상예보하려던 디지털예보사업 4년이상 지연불가피
22억원 쓰고도 여름철예보 3건 중 1건 틀려! 인터넷 예보 멈추는게 나아
김태환의원 “내년 여름 기상청 홈폐이지의 인터넷 기상정보 믿지 마셔요”
■ 슈퍼컴 사용률 36.4%에 불과! “슈퍼컴 아니라 돈 먹는 고철”
적정률 70%의 반, 기상예보 틀릴 수밖에, 수백차례 결함발생
CPU, 메모리 등 핵심 부분 외 전 분야에서 고장수시 발생
월평균 8시간 멈춰 통계입력조차 못해, 개보수비 250억 더 써야
김태환의원 “계산기만 못한 돈먹는 고철, 도입경위 철저조사 해야”
■ 기상청, 슈퍼컴 도입이후 특보정확도 최고 22%까지 낮아져!
슈퍼컴퓨터, 예보관 역량부족으로 제대로 활용 못해!
■ 대구 기상대 종합만족도 36개 기상대 중에 31위
영남에서 꼴지에서 두 번째 대구기상대 기상청으로 승격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