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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가스공사 >
■ 우왕좌왕 하는 새 비싼 LNG 사느라 손실만 약8조원
- 김성조 의원, “직도입정책실패도 문제지만, ‘먼산불구경’하는 가스공사도 문제” -
■ 인센티브성과급(114억3,500만원) 편법 계상?집행
- 성과급을 본예산에 버젓이 계상, ‘형식적인 이사회 거칠 필요 없다’ -
■ 경제성 이유로 LNG 대북공급 우회 추진
- 김성조 의원, “사업추진과정에서 LPG협회와 마찰 우려” -
■ 감사원 권고는 권고일뿐, 수의계약은 계속된다
- 가스기공과 연평균 102건, 1,055억원 수의계약 -
- 건당 평균 용역비 급증, 돈 되는 용역은 자회사로 -
< 한국가스기술공사(주) >
■ 관용차량 교통법규 위반 으뜸은 ‘속도위반’
- 산자부 등 5개 기관, 매년 68건 발생, 월평균 범칙금 약 30만원 -
- 위반건수 절반은 가스기술공사 몫, 직원들 매년 164만원 이상 범칙금 납부 -
■ 수의계약만으론 부족, 지명경쟁 가장해 나눠주기까지?
- 가스기공 수의계약율 2003년 26.0%, 금년8말 63.7% 급증 -
■ 양주고읍CES사업 경제성은 결국 요금현실화 담보
- 김성조 의원, “유가불안, LNG시장 변화 등 위협요인으로 경제성 담보 어렵다” 지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