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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위] 한국가스공사 우왕좌왕 하는 새 비싼 LNG 사느라 손실만 약8조원
작성일 200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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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가스공사 >


■ 우왕좌왕 하는 새 비싼 LNG 사느라 손실만 약8조원

   - 김성조 의원, “직도입정책실패도 문제지만, ‘먼산불구경’하는 가스공사도 문제”  -


■ 인센티브성과급(114억3,500만원) 편법 계상?집행

   - 성과급을 본예산에 버젓이 계상, ‘형식적인 이사회 거칠 필요 없다’ -


■ 경제성 이유로 LNG 대북공급 우회 추진

   - 김성조 의원, “사업추진과정에서 LPG협회와 마찰 우려” -


■ 감사원 권고는 권고일뿐, 수의계약은 계속된다

   - 가스기공과 연평균 102건, 1,055억원 수의계약 -

   - 건당 평균 용역비 급증, 돈 되는 용역은 자회사로 -



< 한국가스기술공사(주) >


■ 관용차량 교통법규 위반 으뜸은 ‘속도위반’

   - 산자부 등 5개 기관, 매년 68건 발생, 월평균 범칙금 약 30만원 -

   - 위반건수 절반은 가스기술공사 몫,  직원들 매년 164만원 이상 범칙금 납부 -


■ 수의계약만으론 부족, 지명경쟁 가장해 나눠주기까지?

   - 가스기공 수의계약율 2003년 26.0%, 금년8말 63.7% 급증 -


■ 양주고읍CES사업 경제성은 결국 요금현실화 담보

   - 김성조 의원, “유가불안, LNG시장 변화 등 위협요인으로 경제성 담보 어렵다” 지적 -

보도자료07-010(국감, 가스공사).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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