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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위-임태희의원]한국투자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작성일 200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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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공사 국정감사

I 여전한 방만경영, 언제까지 이럴 건가

■ 접대비 한도 초과

  2005년 1,025%, 2006년 595% 초과 집행.. KIC가 접대할 곳이 있나?

급여, 성과급 등 큰 폭 증가

  '05년 19억 6천400만원, '06년 51억 2천800만원 당기순손실 기록하면서,

  '05년(하반기) 1억 4천만원, 2006년 5억 5천만원의 성과급 집행

  급여 '05년 8억5천만원에서, '06년에 46억 9천만원으로 크게 증가.

■ 월 임대료 1억 1,700만원에서 작년 국감 지적을 받아 올해 6월 면적을 축소하였는데도 1억 230만원, 월 430만원 줄여


II 설립때는 ‘동북아 금융허브’ 구축, 이제 와서 ‘수익률’이 최우선?

■ 투자 성과도 없는데 수탁자산 확대 계획부터 밝히고 본다?

■ KIC만이 할 수 있다는 신뢰가 없으면 존립의 이유도 없다.



한국주택금융공사 국정감사

I 주택금융공사의 모기지론, 시장에서 외면받는 이유

1. 은행에 자기 상품들이 있어 공사 실적이 은행의 의사에 전적으로 좌우

2. 국민, 신한 등 주요 은행뿐 아니라 지방은행까지 외면하고 있으나 사실상 무대책

3. 공사 설립당시 기대효과로 제시되었던 他 금융기관 유동화 실적이 전무함


II 학자금 대출받은 학생 5명중 1명, 제 날짜에 이자 안낸다

■ 미회수율 2005년 2학기 16.5%→2007년 1학기 20.5%로 증가(인원기준 7.3배↑)

■ 5명중 한명꼴로 정해진 날짜에 월 1, 2만원 정도의 이자를 납부하지 않음.

■ 연체율 3% 수준 감안하면, 제 때 이자를 안내는 10명중 8,9명은 습관성

071024KIC주택금융_임태희의원실.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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