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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산하기관장 연봉 최고 1억 2천만원 ! - 인천의료원, - 4개 적자 산하기관장, |
□ 2006년 경기도내 13개 산하기관 중 인천지하철공사 등 2개 기관이 최근 3년간 연속 당기손실을 기록하는 등 총 4개 기관이 349억원 적자
인천광역시내 당기손실을 나타낸 산하기관 단위 : 백만원 | |||
구 분 |
2004 |
2005 |
2006 |
인천지하철공사 |
-52,076 |
-37,284 |
-28,354 |
인천의료원 |
-4,636 |
-3,735 |
-2,908 |
인천관광공사 |
- |
- |
-1,780 |
(재)인천정보산업진흥원 |
497 |
428 |
-1,837 |
합계 |
-56,215 |
-40,591 |
-34,879 |
자료 : 인천광역시 |
□ 반면, 최근 3년간 적자기관장 연봉이 전체 산하기관 평균 연봉보다 높을 뿐만 아니라, 상승률 역시 12.3% 전체 평균 상승률보다 0.9%p 높은 수준
□ 특히, 인천광역시 산하 13명의 기관장 중 유일한 억대연봉자가 3년 연속 당기손실을 기록한 인천의료원의 기관장임
- 특히 4개 흑자 산하기관의 기관장이 성과급이 없지만, 이들 적자기관 기관장들은 적게는 4백만원에서 많게는 4천여만원의 성과급을 지급받음
- 3년 연속 당기 손실을 기록한 인천의료원장은 3년간 1억 3,365만원의 성과급을 받았고, 지하철공사 사장은 2,643만원의 성과급을 지급받음
*** 첨부자료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