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생각과 행복이 최우선인 국가정책, 국민의힘이 만들겠습니다.
매출액으로 인건비조차 감당 못하는 - 인력 구조조정은 커녕 최근 3년간 68명 증원 - 경영개선 자구노력 없이 요금 인상(2년마다 100원)에만 의존! |
□ 인천지하철공사는 참여정부 이후 2006년까지 당기손실이 1,763억원에 달하면서 누적결손금이 매년 증가해 2006년 3,186억원에 이름
□ 특히 매출액으로 인건비조차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데도 불구하고 인력 구조조정은커녕 매년 증가추세에 있음
인건비가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 | ||||
구 분 |
2003 |
2004 |
2005 |
2006 |
인건비성 경비 |
437 |
526 |
499 |
507 |
인건비 |
358 |
470 |
439 |
440 |
복리후생비 |
79 |
60 |
60 |
67 |
매출액 |
404 |
418 |
487 |
509 |
인원 |
964 |
992 |
1,019 |
1,032 |
자료 : 인천지하철공사 |
□ 이에 인천지하철공사는 인력 구조조정 등 경영혁신보다는 지하철요금 현실화 등에 주력하고 있음
- 공사는 적자개선대책으로 현 인력수준을 유지한다는 입장이며, 인건비 및 필수경비를 제외한 일반경비의 10% 절감을 내세움
- 특히 900~1200원의 지하철요금을 2년마다 100원 인상한다는 계획을 가 지고 있어 구조조정의 아픔보다는 시민들의 돈으로 적자를 메운다는 것
*** 첨부자료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