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생각과 행복이 최우선인 국가정책, 국민의힘이 만들겠습니다.
적자 감수하고 뛰어든 개성공단 진출사업
- 현격한 수익성 적자에도 불구 무리하게 추진
- 2028년까지 할인율 적용시 52억 원 적자
- 내부수익률(IRR)도 남한內 사업추진시 7-8%에 비해 극히 낮은 2.37%에 불과
- 核문제 해결 추이 봐가며 추진해야…
화석연료비중 02년 이후 계속 상승, 86% 수준
- 2002년 이후 화석연료비중 매년 상승하여 86%에 육박
- ‘연료비연동제’ 실시와 함께 새로운 지역난방요금 상승요인이 생겼지만 대안으로 부각되는 미활용에너지에 대한 논의는 걸음마 수준
- 미활용에너지 확대방안 세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