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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위] 비만 오면 정화되지 않는 오.폐수 처리장
작성일 200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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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첨부자료를 참고해주세요.

비만 오면 정화되지 않는

오.폐수 하수처리장

- 서울 4곳의 하수처리장 있지만, 비만 오면 제 기능 못해

- 서울시 전체 하수관 중 86%가 합류관식

서울시는 4곳의 하수처리장이 운영되고 있지만, 비만 오면 정화되지 않은 오.폐수가 그대로 한
강에 방류되는 등 수십년간 수수방관만 하고 있다.

1. 비만 오면 ‘유명무실’ 해지는 서울시 하수처리장

1) 중랑, 탄천 서남, 난지 4곳의 하수처리장을 운영하고 있음

2) 비만 오면 하수 시설용량이 초과되기 때문에 정화기능 마비

2. 제기능 못하는 하수처리장의 원인은 하수관거의 문제

1) 서울시 하수관거의 86%가 합류식관으로 오.폐수와 우수가 함께 하수처리장에서 처리

2) 서초구, 강남구 및 양천구 목동 등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오수관과 우수관이 하나로 된 합
류식 하수관거를 이용

3. 현행『수질환경보전법』 제3조(책무), 제12조(공공시설의 설치.관리 등), 제15조(배출 등
의 금지) 조항에는 모든 국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부장관을 비
롯한 지자체장은 하수관거, 폐수.하수종말처리시설 등을 설치.정비 하도록 되어 있다.

[보도자료] 서울시 오폐수관련.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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