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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 3년간 누적적자가 300억이 발생한 상황에서도 민간운영위원들에게 회의참가 수당으로 과다한 액수를 지불.
- 회사 창립연도인 05 ~ 08. 8월까지 운영위윈회 회의는 매월 1회꼴
로 총 29회가 열렸으며, 회의참가들에게 지급한 회의참가 수당은 회당
200 만원임.
- 그러나 08. 9월부터는 회의참석 여부와 관계없이 매월 250만원을 지급하기로 사실상 인상을 한 꼴.
- 연도별 민간위원회운영위원 참석수당(6인기준)
년도 |
횟수 |
총 지불 금액 |
연간 수령금액/인 |
비고 |
06 |
9회 |
90,000,000 |
18,000,000 |
|
07 |
10회 |
104,000,000 |
20,000,000 |
|
08.8 |
6회 |
68,000,000 |
12,000,000 |
|
08.9~09. |
- |
180,000,000 |
30,000,000 |
월정액 적용 (250만원씩) |
* 1회당 6명 전원이 참석할 경우 받는 연간 지급액.
- 회의참가 민간운영위원들에게 과다한 참석료를 지불한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매번 지적되었지만 시정하지 않은 채 올 9월부터 회의 수당을 사실상 더 증액하여 지급한 이유는 무엇인가?
2. 투자공사 69명의 직원이 사용하는 서울파이낸셜빌딩의 사무 공간 평수는 940평으로 1인당 약14평 정도이며, 월 임대료는 1억원을 지불하고 있음.
- 투자회사라는 특수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바는 아니나 정부의 출자금으로 운영되며 , 경영상 적자상태에 있는데 굳이 크고 비싼 사무실을 고집할 필요가 있는가?
*참고로, 의원회관은 25평으로 9명이 사용으로 인당 약 3평을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