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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소통 위해, 국회소장 미술품 전국 순회전시 하자 !!
- 국회사무처 140점, 도서관 357점 등 관리 일원화 필요
○ 현재 국회에는 사무처에 140점, 도서관에 357점 등 약 500점에
이르는 미술품을 소유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평균 미술품 구입은 5점에 7천6백만 원에 달함.
- 이들 미술품은 초창기에는 작가들로부터 기증을 받아오다가 95년대 초반부터 국회의 필요(의장의 요청 등)에 의해 구입해오고 있으며, 총 구입비는 약 9억에 이름(미술품 중에는 구입가 1억3천만 원의
일류급 화가 작품도 있음.)
○ 이들 미술품은 현재 의장실 및 의장 공관, 각 정당 대표실 등에 비치되어 관리되고 있으며, 관리를 위해 약 400만원의 보험료와 인력
2명(사무처 1, 도서관 1)이 배치돼 있음.
- 국회소장 미술품은 조달청 국유재산에 등록되어 있으나 미술품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현재 사무처와 도서관으로 이원화되어 있는
미술품 관리의 일원화 필요.
○ 또한 그동안은 미술품을 구입하는데 있어 일정한 기준이 없이 그때그때 필요에 의해 주먹구구식으로 구입하고 있어, 구입방식에 있어서도 개선이 요망됨.
- 미술품 구입예산은 2,000만원이나 해마다 이를 초과하여 자산취득비 에서 추가 조정을 받아 지출.
? 국민과 국회가 소통하는 의미에서 전국을 돌며, 국회 소장 미술품 전시회를 개최할 용의는 없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