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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표기 시정 왜 지지부진한가 했더니~
해외문화홍보원 직원 40%, 근무평정 미흡 판정!
뇌물수수ㆍ국고손실ㆍ배임수재ㆍ국가계약법 위반 등 수두룩~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와 가수 김장훈씨가 자비를 들여 일본을 비롯 192개국에 ‘동해 표기 바로잡기’ 홍보에 나선 것과 대비하여 이 업무의 주관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동해 표기 시정률이 17%에 불과하고, 직원 40%의 근무평정이 최하로 나타났으며, 뇌물수수ㆍ국고손실ㆍ배임수재ㆍ국가계약법 위반 등 직원의 근무 기강이 매우 해이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