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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ㆍ노인 외면하는 문화바우처!
장애인 이용률 목표는 8만명, 실적은 2만명,
매년 큰 폭 하락, 시각장애인을 위한 서비스 전무!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진성호 의원(한나라당, 서울 중랑乙)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문화바우처 추진 현황’ 자료에 의하면 전체 이용자는 2006년 164,554명에서 2008년 217,898명으로 30%가량 증가했지만 특수 소외계층인 장애인 및 노인의 이용률은 매년 급격히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