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생각과 행복이 최우선인 국가정책, 국민의힘이 만들겠습니다.
저공해차 구입시 정부 보조를 포함해 각종 혜택을 부여함에도 불구하고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조차 구매를 외면! 국가 시책 사업을 무시!
법상 의무구매비율(20%)을 준수한 곳 2007년 5곳(199곳 중)에 불과!
2008년 의무구매비율 달성기관 8배 향상되었다고 실적 뻥튀기 보도!
실제 2007년에 비해 2008년의 저공해차 구매비율 1.5배 증가!
의무구매비율 계산 방식의 변경으로 인한 증가를 과장되게 보도!
위반시 패널티 적용 등 실효성 확보를 위해 법 개정 필요하다!
-이하 첨부파일 확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