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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3사,‘방송언어 파괴’즐기나? 주의ㆍ경고에도 아랑곳없이 자막까지 해서 내보내~
대부분 반말ㆍ비속어ㆍ욕설ㆍ은어 사용이 다수!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진성호 의원(한나라당, 서울 중랑乙)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방송언어 관련 민원 접수 및 위반 제재 현황’에 따르면, 2007년부터 2009년 9월까지 지상파 3사 방송사의 경우 총 44건의 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사과ㆍ중지ㆍ징계는 1건, 주의ㆍ경고는 19건, 권고는 24건으로 나타났으며, MBC와 SBS의 경우에는 주의ㆍ경고가 매년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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