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생각과 행복이 최우선인 국가정책, 국민의힘이 만들겠습니다.
200억 대작 아이리스 편성만 잡으면 OK, 계약은 방송 나가고 천천히?!
- 공영방송 KBS 채널 편성권으로 드라마 외주제작사에 무리한 요구 -
공영방송 KBS가 편성권을 무기로 드라마 외주제작사에게 헐값의 제작비 지원과 KBS에게 절대 유리한 권리배분으로 외주제작사를 압박하면서, 정식 계약을 체결하지도 않고 무리하게 드라마를 방영 할 예정으로 밝혀졌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진성호(한, 서울 중랑을)의원이 KBS로부터 국정감사자료로 제출받은 외주드라마 권리배분 현황자료에 따르면, 200억의 제작비와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등 한류스타가 출연 예정인 드라마 ‘아이리스’에 대해 KBS에 절대 유리한 계약을 요구하며, 정식 계약도 하지 않고 10월 14일 수요일 방송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