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식
  • 의원활동
  • 국감자료

의원활동

국민의 생각과 행복이 최우선인 국가정책, 국민의힘이 만들겠습니다.

[문방위-이경재의원] 2차 DDoS 공격시 속수무책! 인터넷전화 사업자 중 절반, 별정사업자의 73%
작성일 2009-10-12

인터넷전화(VoIP) 전체 사업자 중 절반(46%),

별정사업자의 73%는 2차 DDoS 공격시 속수무책!



- 1,000명 이상 가입자를 보유한 기간 및 별정사업자 총 24곳 대상 침해사고 대응능력 우수(5곳, 21%), 보통(8곳, 33%), 미흡(11곳, 46%)


- 조사대상 별정사업자 15곳 중 무려 11곳(73%) 대응능력 현저히 떨어져


-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 사업자의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지정 확대
공공·민간간 보안통신을 아우르는 보안프로토콜 표준화 필요 영세 별정사업자들의 보안성 강화를 위한 기술지원 시급

 
ㅁ 이경재 의원실
 
홈페이지 바로가기
이경재의원실(1012)_인터넷전화, 2차 DDoS 공격시 속수무책.hwp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