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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콘텐츠는‘드라마’뿐?
드라마 수출 92%, 다큐ㆍ영화ㆍ음악 등은 8.2%에 불과!
드라마 수출 성장세도 2006년 이후 10%대로 급락!
방송ㆍ게임ㆍ캐릭터 등 콘텐츠 통합 전략 모색 필요!
우리나라 방송콘텐츠 해외 판매의 92%가 드라마에 국한되어 있는 반면, 다큐ㆍ영화ㆍ음악 등 비드라마의 수출은 8.2%로 나타나 2012년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문화콘텐츠 5대 강국 달성에 적신호가 켜졌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진성호 의원(한나라당, 서울 중랑乙)이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방송콘텐츠별 해외 판매 현황에서 드라마가 차지하는 비중이 2002년 77%에서 2007년 85.7%, 2008년에는 91.8%까지 상승한 반면 비드라마의 수출은 2002년 23%에서 2007년 14.3%, 2008년에는 8.2%로 매년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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