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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지역은 청·장년층이 구직 및 자녀 교육 등을 위해 수도권 등 여타지역으로 이주함에 따라 인구감소 문제가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이와 맞물려 인력부족과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한 자금난 등으로 기업 활동도 위축되고 있음.
- 실제로 2000년~08년 중 전국의 인구는 연평균 0.5% 증가하고 있는데 반해 전북지역은 경제활동의 주축인 청년층(15세~29세)은 최근 8년간 평균 1만6천 명씩 유출되고 있으며, 전북 인구도 동 기간 동안 0.9%인 1만7천 명씩 감소하고 있음.
- 다만 최근 들어 청년층 인구유출이 줄어들면서 인구감소세도 다소 둔화*되는 중임.
* 2004년 22,342명 → 2006년 13,954명 → 2008년 9,1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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