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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자회사 GKL 콤프, 여전히 룸싸롱 등서 악용 의혹~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관광공사 산하 카지노 회사인 GKL의 무분별한 콤프 사용이 전혀 개선되지 않은 채 여전히 룸싸롱 등 유흥주점 등에 지출되고, 강남지역 특정 업소 몇 군데에 집중적으로 결재된 사실이 드러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진성호 의원(한나라당, 중랑 乙)이 그랜드코리아레저로부터 받은 자료에 의하면, 2008년 9월부터 2009년 9월 15일 현재까지 GKL 법인카드로 고객의 선물 및 식음료 등을 결재한 150만원 이상의 고액 콤프 24억 9,520만원 중 84.3%에 해당하는 21억 550만원이 유흥주점 및 룸싸롱에 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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