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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방위-심재철]이통사들 이동전화?,인터넷 가입 보조금 과다지급 심각, 담합 의혹 !!
작성일 2011-09-30

이통사들 이동전화,인터넷 가입 보조금 과다지급 심각, 담합 의혹 !!

- KT의 이동전화 평균 보조금 지급액 424,583원으로 가장 높아..

- 보조금 많이 준 달 506,598원, 가장 적은 달은 367.651원

- 초고속 인터넷 경품은 평균 203,442원에 달해..

 

지난 2010년 이동전화에 대한 이통사들의 평균 보조금 지급액은 421,817원으로 나타났다. 이통사별로는 KT가 424,583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LGU+는 420,825원, SKT가 가장 적은 420,429원을 각각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방통위는 이동전화 보조금은 27만원까지 허용하고 있다.

 

초고속인터넷의 가입시에는 3사가 평균 203,442원, 결합상품의 경우 △인터넷+IPTV는 273,879원, △인터넷+VoIP는 241,170원, △인터넷+IPTV+VoIP는 320,176원의 경품이 각각 지급된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방통위는 초고속인터넷 경품의 경우 단품은 16만원, 결합의 경우 2개 상품은 19만원, 3개 상품은 22만원까지 허용하고 있다.

 

심재철의원은 2010년 보조금 지급액의 월별 변화추이를 살펴볼 때 3사가 거의 같은 움직임을 나타내 보조금 지급에서 담합행위가 의심되며 이에 대한 방통위의 적극적인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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