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생각과 행복이 최우선인 국가정책, 국민의힘이 만들겠습니다.
- 외래관광객 천만 명 시대를 맞아 효율적인 지방분산이 이뤄질 필요 절실
- 국내로 유입되는 외래관광객의 60% 여전히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집중
- 사업지원이 가장 많이 이뤄지고 있는 일본관광객의 경우도 70%가 서울을 찾고 있어 문화부의 지방분산 정책 효과 미미
- 문화부가 시행하고 있는 '우수여행상품인증'의 심사기준을 지역별 특성에 고려하여 지역관광상품 평가인증의 폭을 확대하고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