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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채청 국정감사 질의서
1. 화학보호복, 소방서 현원 35,090명의 6.6%인 2,328벌에 불과
- 그마저 58.6%인 1,365벌은 내용연수 경과 -
- 서울광진 등 11개 소방서는 화학보호복 미보유 -
- 서울동대문 등 51개 소방서의 화학보호복은 모두 내용연수 경과 -
2. 이기환 청장, K7 관용차 있는데도 재난현장‘지휘’한다고 체어맨 렌탈?
- 말로만 긴급 위성통신, 원격화상회의, 현장지휘, 결재 등 위해서 체어맨 렌탈? -
- 지난 '06년 이후 1억 2천만원 렌탈비 소요 -
3. 27억원 투입해 소방로봇 사놓고 월평균 0.03회 사용?
- 불구경도 못하는 화재정찰 및 무인방수 로봇, 애물단지로 전락 -
4. 원전 관할 소방관 653명, 방사선 보호복은 달랑 42벌?
- 그나마 있는 42벌 중 62%는 내용연구 경과! -
5. 유명무실‘완강기’, 오히려 위험
- 대부분 사용법 몰라 추락사할 가능성 높아 -
- 하지만 소방방재청은 사용방법에 대한 인식률 현황조차 파악 안하고 있어 -
6. 통합창원시‘소방자치’10개월째 정착 안 돼
7.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을 위한 정책방향」(자료집 관련)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