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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13.10.14 행복청] 「국토생태복지 모범도시」로서의 행복도시 건설방안 촉구
작성일 2013-10-16

이명수의 국감활동(2) 「국토생태복지 모범도시」로서의 행복도시 건설방안 촉구

현 정부 '생태휴식공간 확대 등 행복한 생활문화공간 조성'

및 '환경과 조화되는 국토개발'을 국정과제로 제시

5無도시 표방, 정책적 표현은 '국토생태복지 실현도시'

저탄소 녹색도시, 생태복지 확대 반영을 위해 정책적 노력 당부

이명수 의원<충남 아산>

"세종시의 1인당 공원면적은 175.64로 다른 도시에 비해 월등하다. 그러나 아직까지 개발이 끝나지 않은 상황이고, 현재 거주인구가 10만에 불과하기 때문에 앞으로 계획된 인구 50만이상이 거주하고, 계획된 시설이 건설되면 그 면적은 현저히 줄어들 것이다. 행복도시가 수도권 1.2기 도시와 같이 녹지공간이나 공원면적이 부족한 주먹구구식 개발이 되지 않고 생태복지 실현의 모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명수 의원(새누리당, 충남 아산)1014()에 실시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국정감사에서 국토생태복지 모범도시로서의 행복도시 건설을 촉구하였다.

이명수 의원은 국토개발과정에서의 전 국민적 요구와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여, 박근혜 정부는 생태휴식공간 확대 등 행복한 생활문화공간 조성정책 및 환경과 조화되는 국토개발을 국정과제로 제시하였다.”라고 하면서, “행복도시가 수도권 1.2기 도시와 같이 녹지공간이나 공원면적이 부족한 주먹구구식 개발이 되지 않고 생태복지 실현의 모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이명수 의원은 세종시의 1인당 공원면적은 175.64로 다른 도시에 비해 월등하다. 그러나 아직까지 개발이 끝나지 않은 상황이고, 현재 거주인구가 10만에 불과하기 때문에 앞으로 계획된 인구 50만이상이 거주하고, 계획된 시설이 건설되면 그 면적은 현저히 줄어들 것이라면서, 생태복지와 저탄소 녹색도시로 완성될 수 있도록 청장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행복청(생태복지 모범도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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