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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 성희롱, 성차별 진정건수 증가
- 최근 5년 간, 성희롱 진정만 1000건! 믿었던 아동보호시설 직원, 지역아동센터소장, 초중등학교 교장, 특수학교교사... 성희롱 사실 인정해
-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성희롱예방강사도 성희롱 혐의로 최근 해촉돼...
〇 국회 새누리당 김현숙 의원(여가위 간사·복지위)이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성희롱 및 성차별 진정 현황」자료에 따르면, 해당 기간 동안 성희롱 진정건수는 약 1000여건, 성차별은 약 250여건에 달했으며, 혐의가 인정된 건 중 교육종사자가 다수 포함되어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