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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봄서비스 다양화”첫 단추부터 삐걱!
엉터리 수요조사로 시범사업 참여가구 단 4가구!-
이용 대기자 늘어나는데, 활동포기 아이돌보미도 함께 늘어! 포기 사유도 파악 못해! -
○ 박근혜 정부는 그동안 아동의 안전보호에 초점을 맞춰 제공되었던 아이돌봄 서비스를 ‘종합형(기본형+가사서비스)’,‘보육교사 파견형’등으로 다양화 하여 제공하는 것을 국정과제로 하였으나 수요조사 부실로 시범사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남.한편, 현행 아이돌봄 서비스 역시 그 수요가 늘어나고 있지만, 아이돌보미 활동 중지자는 늘어나고, 이에 대한 사유 파악도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확인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