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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돗물 음용률 개선을 위한 댐 및 정수장 수질 개선 필요
○ 수돗물 음용률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 5.3%만이 “수돗물을 마신다”라고 답변하였고 전체의 6.4%가 “가끔 수돗물을 마신다”라고 답변함. 또한 전체의 88.3%가 “전혀 수돗물을 마시지 않는다”라고 답변함.
○ 반면 생수시장 규모는 5,630억원으로 매년 10%이상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어 수돗물 음용률은 지금보다 더욱 떨어질 것으로 예측
○ 이우현 의원은 이러한 저조한 음용률의 원인으로 수자원 공사가 운영하는 다목적댐의 목표수질에 미치지 못하는 수질 개선 실적과 수도권 지역의 정수장 부식성 지수의 악화를 이야기함.
○ 이우현 의원은 “이러한 댐 및 정수장 수질의 미개선이 결국 국민들의 수돗물 불신으로 이어져 국민의 95%가 수돗물을 음용하지 않는 것”이라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