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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문화재재단 임대료 2억, 시민단체지원(6곳) 1억1천
❒ 질의요지
- 재단의 주업무는 불법유출 문화재 반환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설립 후 지난 2년 동안 문화재 환수 실적이 저조함 (실제 경매1개)
- 6개 시민단체 지원금보다 재단 임대료가 더 많음을 지적
❒ 현황 및 문제점
➀ 문화재 환수위해 출범한 재단, 현재까지 기증과 경매 낙찰 2건 뿐
- 국외소재문화재재단 출범 과정을 살펴보면, 외교적․정치적 상황을 고려해야 하는 환수분야의 특수성에 따라, 민간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활용하여 문화재 조사․연구와 다양한 환수 활동을 증진하기 위하여, 2012.7월 특수법인인「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설립됨
- (대통령 지시, ’11 .4. 15) 외규장각 도서 환수 관련 관계자 격려시 “우리 문화재를 환수하기 위한 조직, 인력을 강화하되 민간인 참여 방안도 함께 강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