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생각과 행복이 최우선인 국가정책, 국민의힘이 만들겠습니다.
최형두 의원, 산업부 국정감사
올리버스톤 다큐멘터 상영
‘기후위기 대응 무탄소에너지’화두 던져
국정감사 첫날 반가운 소식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국회에서도 우리나라 전기자동차가 미국에서 보조금차별을 받게된 법안(#IRA)에 대해 큰 걱정이 제기돼 급기야 12월초 국회 산업통상자원중기벤처위원회 초당파대표단과 함께 미국 의회를 방문했습니다.
산업부 답변에 따르면 올해 미국 시장 내 친환경차 판매규모는 8월까지 7만 6천대를 기록하며, 이미 작년 전체 판매량(7.4만대)을 뛰어 넘어섰습니다. 특히, IRA 발효 1년 차인 금년 8월의 판매량은 월간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인 1만 4천대를 기록하며,전년 동기(5.5천대) 대비 153%나 증가했습니다. 미국 시장내 점유율도 올초 6.3%에서 8월 10.9%까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7~8월 역대 최대 판매량에 따라 미국 시장 내 업계 2위의 점유율을 달성하였습니다.
한미동맹이 강화되면서 “한중관계를 소홀히하고 #반도체 투자•수출도 막혔다”는 야당의 주장과 달리 한미동맹 강화, 한미정상회담의 성과는 #삼성,#SK하이닉스의 대중국투자 수출의 불확실성도 해소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장비수출통제 조치와 미국 「반도체과학법」의 가드레일 규정 완화도 한미정상간 신뢰 속에 가능했습니다
추석연휴 무렵 항저우 아세안게임 개막식에 참석했던 한덕수 국무총리를 시진핑 중국주석이 환대했다는 뉴스도 이같은 진전과 무관치 않아보입니다.
한미동맹이 강화되면 한중관계가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한국의 역할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었습니다.
어제 국감을 시작하며 #올리버스톤 다큐멘터 잠깐 보여주며 화두를 던졌습니다
대한민국과 지구의 기후위기, 탄소제로 목표달성, 우리나라 에너지 자립, 무탄소혁명.
다시 중동위기까지 고조되며 에너지원 수입으로 인해 이미 심각해진 무역적자가 더욱 위태롭습니다. 에너지 절해고도 대한민국 생존번영을 위한 에너지믹스
무서운 태풍, 폭우, 극단적인 기후! 탄소중립에 인류와 지구의 운명이 걸려있습니다.
어떻게 2050넷제로(Net Zero) 달성할 수 있을까요?
왜 스웨덴은 2050년까지 탄소배출량을 극적드로 줄여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소형스마트원전 (SMR )10기건설을 결정했을까요?
미국의 진보적 영화감독 올리버 스톤 다큐멘터리!
진영 이념 선입견 버리고 진짜 위기에 함께 맞서야 합니다.
에너지 절해고도 대한민국이 에너지 자립을 높이고 기후위기 극복 탈탄소 달성하려면. 국회산자위 국정감사장에 올리버스톤 영화! 나레이션 by 최형두.
기후위기 대응 무탄소에너지
=>https://youtu.be/gifwzyroOm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