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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보도자료/정희용의원] 최근 5년여간 선내 안전사고 1,006건, 사망‧실종 364명 발생!
작성일 2023-11-02

- 선내 안전사고 매년 발생, 전체 사고 중 78% 어선에서 발생!

- 사망 또는 실종 사고 원인으로 ‘실족 등 해상추락’이 76건으로 가장 많아!

- 정 의원, “선내 안전사고 예방 및 교육 강화 등 종합적인 대책 마련 필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정희용 의원(국민의힘,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여간(2018~2023.9월) 선내 안전사고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선내 안전사고 발생 건수는 2018년 162건, 2019년 228건, 2020년 203건, 2021년 174건 2022년 154건, 2023년 9월말 기준(잠정) 85건으로 총 1,006건이 발생했으며, 이 중 어선에서 발생한 사고가 78%(788건)를 차지했다.

 

선내 안전사고 발생에 따른 사망 또는 실종자 숫자는 2018년 52명, 2019년 52명, 2020년 79명, 2021년 76명, 2022년 68명, 2023년 9뭘말 기준(잠정) 37명으로 총 364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5년여간 선내 안전사고 발생 현황(단위: 건, 명)】

구 분

연 도

안전사고

인명피해(사망·실종)

어선

비어선

계

어선

비어선

계

2018년

136

26

162

42

10

52

2019년

180

48

228

38

14

52

2020년

149

54

203

60

19

79

2021년

147

27

174

59

17

76

2022년

113

41

154

56

12

68

2023.9월(잠정)

63

22

85

33

4

37

합계

788

218

1,006

288

76

364

자료: 해양수산부


사망 또는 실종 사고 발생 원인별로는 실족 등 해상추락이 76명(21%)으로 가장 많았고, 어구‧로프 등의 신체가격 48명, 어구‧줄에 감겨 해상추락 45명, 목격자 없이 사망‧실종 43명, 양망기 사고 41명, 나홀로 조업 중 사망‧실종 40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선종별로는 20톤 미만 어선에서 184명(51%)이 사망 또는 실종하여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고, 20톤 이상 104명, 화물선 29명, 예인선 14명, 기타선 13명 등의 순이었다.


【최근 5년여간 사망‧실종 발생 원인별 현황(단위: 명)】

선종

 

원인

어선

기

타

선

레저

기구

여

객

선

예

인

선

유

조

선

화

물

선

총

합

계

20톤 미만

20톤 이상

양망기 사고

18

23

0

0

0

0

0

0

41

나홀로 조업 중 사망·실종

39

1

0

0

0

0

0

0

40

목격자 없이 사망·실종

18

8

4

5

0

2

3

3

43

어구·로프 등의 신체가격

20

18

1

0

0

5

1

3

48

화물창 등 선내추락

0

0

0

0

0

0

2

9

11

어구·줄에 감겨 해상추락

31

12

1

0

0

1

0

0

45

실족 등 해상추락

36

24

4

2

0

4

2

4

76

잠수작업 중 질식, 부딪힘

12

10

0

2

0

0

0

1

25

질 식

0

1

0

0

0

0

2

7

10

기 타

10

7

3

0

1

2

0

2

25

합 계

184

104

13

9

1

14

10

29

364

자료: 해양수산부

 

이와 관련, 정희용 의원은 “매년, 선내에서 실족 등 부주의로 인한 인명피해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며, “선종별로 선내 안전사고 발생 원인을 철저히 분석해, 사고 예방 및 교육 강화 등 종합적인 대책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 의원은 “이제는 선박을 교통으로서의 수단뿐만이 아닌 산업현장이라는 인식 전환으로, 어업인들이 안전하게 조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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