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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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66 | 논평 | 1,400만 투자자들이 원하는 것은 조삼모사 ‘금투세 유예’가 아니라 ‘폐지’입니다. [국민의힘 김혜란 대변인 논평] | 2024-09-24 |
| 20965 | 논평 |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서는 여·야·의·정 모두의 힘이 필요합니다. [국민의힘 한지아 수석대변인 논평] | 2024-09-24 |
| 20964 | 논평 | 임종석 전 실장은 현실을 직시하기 바랍니다. [국민의힘 신주호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4-09-23 |
| 20963 | 논평 | 정부를 ‘테러집단’ 취급하는 김민석 최고위원의 저급한 인식에 경악을 금할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 이종배 부대변인 논평] | 2024-09-23 |
| 20962 | 논평 | 금투세 토론회가 ‘역할극 일부’라는 민주당, 역할극이 아니라 대국민 사기극입니다. [국민의힘 신주호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4-09-23 |
| 20961 | 논평 | 국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기후재난에 선제적 대응이 절실합니다. [국민의힘 윤희석 대변인 논평] | 2024-09-23 |
| 20960 | 논평 | 방탄국회 만들어 ‘검수완박 시즌2’를 해도 사법리스크는 가려지지 않습니다. [국민의힘 곽규택 수석대변인 논평] | 2024-09-23 |
| 20959 | 논평 | 임종석 전 비서실장의 ‘반헌법적 종북 발언’에 대해 민주당은 입장을 분명하게 밝히기 바랍니다. [국민의힘 김준호 대변인 논평] | 2024-09-22 |
| 20958 | 논평 | 故 장기표 원장의 별세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국민의힘 한지아 수석대변인 논평] | 2024-09-22 |
| 20957 | 논평 | 수 조원대 손실로 되돌아온 민주당 정권의 탈원전 정책, 이제라도 사죄하십시오. [국민의힘 김준호 대변인 논평] | 2024-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