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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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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구분 제목 등록일
20372 논평 하루아침에 연고 없는 지역에 날아든 한민수·안귀령 후보, 자신의 지역구 골목 번지수나 알고 있습니까. [국민의힘 최현철 중앙선대위 공보단 대변인 논평] 2024-03-23
20371 논평 음모론과 망언이라는 뻔뻔함으로 무장한 민주당의 후보들, 국민의 대표가 되겠다는 것입니까. [국민의힘 신주호 중앙선대위 공보단 대변인 논평] 2024-03-23
20370 논평 5.18 희화화로 광주시민과 국민을 모독한 이재명 대표, 민주주의를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국민의힘 신주호 중앙선대위 공보단 대변인 논평] 2024-03-23
20369 논평 중국에 셰셰하는 사대주의 외교관이 국가 안보를 망칩니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 2024-03-23
20368 논평 이번 총선은 ‘제2의 건국전쟁’입니다. [국민의힘 박정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논평] 2024-03-23
20367 논평 일본은 미래지향적인 한일 관계를 저해하는 역사 교과서 왜곡 시도를 멈추십시오. [국민의힘 박정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 논평] 2024-03-22
20366 논평 공수처의 ‘언론플레이’와 민주당의 ‘선동’, 이것이 공작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국민의힘 정광재 중앙선대위 공보단 대변인 논평] 2024-03-22
20365 논평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은 '서해수호의 날'을 입에 담지도 마십시오. [국민의힘 최현철 중앙선대위 공보단 대변인 논평] 2024-03-22
20364 논평 조민의 입시 비리 유죄, 탄핵과 혁신의 대상은 조국혁신당입니다. [국민의힘 신주호 중앙선대위 공보단 대변인 논평] 2024-03-22
20363 논평 민주당과 서울 강북을 한민수 후보는 국민을 장기판 ‘졸(卒)’로 여기는 겁니까.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 논평]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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