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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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1 | 논평 | 지금 든 촛불은 ‘민심’이 아니라 ‘사악한 욕심’이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0-22 |
5100 | 논평 | 대장동을 설계하고, 인허가하고, 이제는 대장동의 수사 주체까지 결정하겠다는 이재명 대표는 국민 무서운 줄 알아야 한다 [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0-21 |
5099 | 논평 | 민주당 법사위원들은 법치주의 감수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어제(20일) 법사위 국감 파행을 사과해야 한다. [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0-21 |
5098 | 논평 | 민주당은 문재인 정권 5년의 안보 해체 책임에 대한 반성은 고사하고 윤석열 정부의 발목 잡기라도 하지 말아야 한다. [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0-21 |
5097 | 논평 |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근간인‘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에 대한 도전과 저항을 중단하고 민생에만 집중하기를 바란다 [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0-20 |
5096 | 논평 | 국민의힘은 오직 민생과 국민을 위해서 남은 국정감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0-20 |
5095 | 논평 |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공인된’ 최측근 ‘문고리 권력’인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위세가 그저 놀랍다 [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0-20 |
5094 | 논평 | 조작과 은폐로 얼룩진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덮으려 하면 할수록 죄만 무거워질 뿐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0-19 |
5093 | 논평 | 50년 집권으로 묻어두려던 범죄 실체가 고구마 줄기처럼 드러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0-19 |
5092 | 논평 | 정당한 법 집행은 정의를 바로 세우는 것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