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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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94 | 논평 | 더불어민주당은 자신들의 정치적 욕심만 채우고 간호법 자체는 허공으로 날려버린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5-30 |
| 5593 | 논평 | 언론이나 노조도 성역이 될 수 없습니다. 불법행위가 있다면 당연히 수사를 받아야 하고, 그에 따른 사법적 책임을 져야 합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5-30 |
| 5592 | 논평 | 민주당의 아니면 말고식의 입법 독주, 당장 중단하라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5-29 |
| 5591 | 논평 | 비위 방탄용, 입막음용 상임위원장 나눠먹기 더 이상 용납할 수 없어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5-29 |
| 5590 | 논평 | 민주노총이 억지 주장으로 일관하며 불법 집회를 이어갈수록 국민들의 마음에서 멀어질 뿐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5-28 |
| 5589 | 논평 | 더불어민주당은 이제 그만 '국정과제 인질극'을 멈추고 우주청 설립을 위한 입법 논의에 적극 동참하기 바랍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5-28 |
| 5588 | 논평 | 윤관석, 이성만 체포동의안 표결로 더불어민주당의 뻔뻔함이 어디까지인지 그들의 탈당이 무늬만 탈당인지 모두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5-27 |
| 5587 | 논평 |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도, 대통령도, 그 어느 누구도 종편사 재평가 점수를 조작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5-26 |
| 5586 | 논평 | 이정근 노트가 이미 판도라의 상자가 된 지 오래라 더불어민주당의 펄쩍 뛰는 모습이 미덥지는 않지만 얼마 안 가 진실이 밝혀질 것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5-26 |
| 5585 | 논평 | 더불어민주당이 ‘계파를 따지지 않고 비겁하게’ 혁신의 반대로만 나아간다면 국민들은 그런 ‘개혁’을 허락하지 않을 것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