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
5011 | 논평 | 관악구청은 국민혈세 낭비·유용 말고, 수재민 지원에 최선을 다해라[국민의힘 양금희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9-16 |
5010 | 논평 | 민주당은 다수의석을 무기로 한 위헌적 ‘감사원 장악법’ 시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국민의힘 박형수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9-15 |
5009 | 논평 | 다수당의 횡포, 입법 독재의 신호탄인 법안 날치기 처리를 강력 규탄한다.[국민의힘 박형수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9-15 |
5008 | 논평 | 현실로 드러난 신재생산업 비리, 철저한 조사로 엄벌하고 불법 집행된 혈세는 반드시 환수해야 한다.[국민의힘 양금희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9-14 |
5007 | 논평 | 영수회담은 방탄복이 될 수 없다.[국민의힘 양금희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9-14 |
5006 | 논평 | 이재명 대표는 해야할 일과 하지말아야 할 일을 구분하길 바란다.[국민의힘 양금희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9-13 |
5005 | 논평 | 이재명 대표의 북한 핵무력 법제화에 대한 ‘남한 책임론’을 규탄한다.[국민의힘 박형수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9-13 |
5004 | 논평 | 이재명 대표를 둘러싼 ‘빙산’이 이제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국민의힘 박형수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9-13 |
5003 | 논평 | 역대 최악의‘겹겹 방탄’ 뒤에 숨은 이재명 대표는 민심을 기만하지 말고 법과 국민 앞에 서라. [국민의힘 양금희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9-12 |
5002 | 논평 | 강성 팬덤 뒤에서 유언비어 유포하는 이재명 대표, 부끄럽지 않은가? [국민의힘 양금희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