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
| 5506 | 논평 |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은 나라 살림 생각은 안중에도 없이 ‘이재명 방탄’에 혈세까지 끌어다 쓰겠다는 검은 속내만 드러낸 것이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4-04 |
| 5505 | 논평 | 광우병 괴소문을 이용한 짜릿한 선동 맛을 잊지 못하고 선동 본능만 작동하는 더불어민주당의 후쿠시마 오염처리수를 이용한 ‘반일 선동 작태’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4-04 |
| 5504 | 논평 | 더불어민주당의 ‘위헌적 입법 폭주’를 헌법상 부여된 대통령의 재의요구권으로 막을 수밖에 없는 현실에 개탄한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4-04 |
| 5503 | 논평 | 더불어민주당의 주구장창 죽창가 때문에 괜한 트집 잡힐까봐 벚꽃마저 고개를 떨굴 지경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4-02 |
| 5502 | 논평 | 이해찬 전 대표와 이재명 대표는 제발 조용히 한 발 물러나 있기 바랍니다. 그것이 바로 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4-02 |
| 5501 | 논평 | 북한인권 개선을 위해 남은 과제는 더불어민주당의 변화와 협조뿐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4-02 |
| 5500 | 논평 | 정진상의 알리바이용 CCTV는 이재명 시장의 ‘대국민 사기극’만 찍고 있었던 것 아닙니까?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4-01 |
| 5499 | 논평 | 어느 정도 가까워야 이재명 대표에게 ‘아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인가.[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3-31 |
| 5498 | 논평 | 공영방송의 독립성과 공정성은 정확한 사실 보도가 전제되지 않으면 공염불에 지나지 않는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3-31 |
| 5497 | 논평 | 민주당은 학폭 문제 해결을 빙자한 정치 폭력, 국회 폭력을 자행하는 행태를 중단해야 마땅하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