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
| 5486 | 논평 | 정부 차원의 본격적인 북한 인권 문제 해결의 시작을 알린 대통령의 역사적 발언이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3-28 |
| 5485 | 논평 | 대한민국 헌법이 더불어민주당과 헌법재판소에 묻습니다.[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3-27 |
| 5484 | 논평 | 더불어민주당은 꼭 누구의 지시를 받아야만 행동하는 꼭두각시 정당입니까?[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3-26 |
| 5483 | 논평 | 헌재 결정을 ‘한동훈 탄핵’과 ‘민형배 복당’으로 해석하는 더불어민주당, 참으로 민주당스럽습니다.[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3-25 |
| 5482 | 논평 | 박용진 의원이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과 헤어질 결심을 하는 편이 현실성이 있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3-24 |
| 5481 | 논평 | 이번 헌법재판소 결정은 지명권자 눈치를 보느라 법적 양심을 팔아 '짬짜면'을 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그야말로 '헌재판 사사오입'입니다.[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3-24 |
| 5480 | 논평 | 헌법재판소가 헌법을 수호하는 최후의 보루가 아니라, 재판관 자신의 이념을 관철하는 곳으로 변질됐다. [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3-24 |
| 5479 | 논평 | 민주당은 부정부패 비호, 범죄 피고인 방탄을 포기하든지 정치 혁신을 포기하든지 선택해야 한다. 동시에 할 수 없는 일이다. [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3-24 |
| 5478 | 논평 | 서해 수호 용사 55분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3-24 |
| 5477 | 논평 | 헌재가 169석 거대 야당 더불어민주당에 국회법이 정한 법사위 심의표결권을 무시해도 된다는 ‘법사위 패싱권’을 공식적으로 부여한 것이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