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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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2 | 논평 | 민주당의 억지 정치 고발을 규탄한다.[국민의힘 양금희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8-08 |
4951 | 논평 | 교육부 장관 사퇴, 책임을 통감합니다.[국민의힘 양금희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8-08 |
4950 | 논평 | 심우주 시대의 개막, 대한민국 첫 달 탐사 궤도선 다누리 발사를 축하하며 우주강국 도약을 이루겠습니다.[국민의힘 양금희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8-05 |
4949 | 논평 | ‘아방궁’은 안되고, ‘용궁’은 되는가?[국민의힘 박형수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8-04 |
4948 | 논평 | 민주당은 이제 ‘손님에 대한 의전’까지도 정쟁의 도구로 삼는가![국민의힘 박형수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8-04 |
4947 | 논평 | 민주당은 침소봉대로 전 국정원장들 고발의 진실을 정쟁화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국민의힘 양금희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8-03 |
4946 | 논평 | 민주당 이재명 의원에 대한 의혹 사건, 법과 원칙에 따른 성역없는 수사로 실체를 밝혀야 한다. [국민의힘 양금희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8-03 |
4945 | 논평 | 민주당은 무슨 근거로 ‘경찰국 출범’에 ‘위법, 밀실’ 오명을 씌우는가?[국민의힘 박형수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8-02 |
4944 | 논평 | '공공의 짐'이 된 공공기관, 공익을 위한 개혁이 필요하다.[국민의힘 양금희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8-01 |
4943 | 논평 | 세입자 울린 임대차법 2년, 이제는 국민의 눈물을 닦아드려야 한다. [국민의힘 양금희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