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
| 4864 | 논평 | [국회 공백 15일째] 국무위원 공석, 국회의 직무유기다. [국민의힘 양금희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6-13 |
| 4863 | 논평 | [국회 공백 15일째] 검찰의 적법한 수사를 정치화하는 것이야말로 규탄받을 행태이다. [국민의힘 양금희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6-13 |
| 4862 | 논평 | [국회 공백 14일째] 민주당의 목표는 ‘신속한 원 구성’ 보다 ‘책임 떠넘기기’ 아닌가? [국민의힘 박형수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6-12 |
| 4861 | 논평 | [국회 공백 12일째] 6.10 민주항쟁 정신으로 국회의 시간, 의회 민주주의의 시계를 바로 돌려야합니다. [국민의힘 양금희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6-10 |
| 4860 | 논평 | [국회 공백 11일째] 법사위의 체계·자구 심사권을 없애자는 것은 또 다시 의회권력을 전횡하겠다는 선언이다 [국민의힘 박형수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6-09 |
| 4859 | 논평 | 국회 공백 10일째 - 북한 7차 핵실험 가능의 안보위기, 경제위기 상황에 국회가 멈춰있을 수 없다. [국민의힘 양금희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6-08 |
| 4858 | 논평 | 여야간 합의대로 하자는 것이 무슨 당리당략인가? [국민의힘 박형수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6-07 |
| 4857 | 논평 | 국회의 하루는 국민의 1년이다. 민주당은 당리당략을 버리고 즉시 국회 정상화에 나설 것을 강력 촉구한다. [국민의힘 양금희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6-06 |
| 4856 | 논평 | 헌재의 김기현 의원 징계 효력정지가처분신청 인용은 민주주의를 버린 민주당에 대한 법의 엄중한 경고이며, 사필귀정이다. [국민의힘 박형수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6-03 |
| 4855 | 논평 | 헌재의 "김기현 의원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 민주당 폭거에 대한 법의 준엄한 경고다. [국민의힘 양금희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