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
| 5356 | 논평 | 이러니 ‘대표직 사퇴’나 ‘불체포 특권 포기’는 이재명 대표 사전(辭典)에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2-02 |
| 5355 | 논평 | 지금 ‘독재’가 벌어지는 곳은 ‘서초동’이 아니라 ‘국회’다. [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2-02 |
| 5354 | 논평 | ‘밤새워 농성할 정성’의 반만이라도 ‘거짓말 폭로에 쓸 머리’의 십분의 일이라도 민생을 위해 쓴다면 국민들의 지지와 박수를 받을 것입니다.[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2-01 |
| 5353 | 논평 |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의 재난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 마저 발목을 잡을 것인가?[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2-01 |
| 5352 | 논평 | 대장동 일당들과 그분도 ‘자수해서 광명 찾기’ 바랍니다.[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2-01 |
| 5351 | 논평 | 이재명 대표는 무엇이 그리 떳떳해서 자신의 사법 리스크를 검찰의 소설이라고 항변하는 것인가.[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1-31 |
| 5350 | 논평 | 민주당이 아무리 ‘횡재세 법제화’ 겁박을 한다고 해도 이재명 대표의 ‘대장동 횡재 범죄 혐의’가 덮어질 수 없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1-31 |
| 5349 | 논평 |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방탄 정당의 꼬리표를 떼려면 김건희 여사를 스토킹할 것이 아니라 이재명의 강을 건너서 환골탈태(換骨奪胎)하는 수밖에 없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1-31 |
| 5348 | 논평 | 더불어민주당의 장외투쟁은 ‘개인 범죄 혐의’를 ‘정치 탄압’으로 둔갑시키려는 ‘피해자 코스프레’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1-31 |
| 5347 | 논평 | 더불어민주당이 양곡관리법 처리를 강행한다면 ‘농업파탄, 농민도탄 1호법’을 만든 책임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