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06 |
논평 |
민주당은 양대 노총 산하의 거대 노조의 편이 아닌 대다수의 평범한 노동자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주길 바랍니다. [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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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
5905 |
논평 |
획일적인 그린벨트 해제 기준을 20년 만에 전면 개편하는 것은 진정한 지방시대 구현을 위한 윤석열 정부의 지방균형 발전 정책의 일환입니다. [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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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
5904 |
논평 |
국민 여러분께서 이번 총선에서 반(反)대한민국 세력에 대해 반드시 심판하여 비정상적인 국회 권력을 바로 잡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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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2 |
5903 |
논평 |
관용과 협업의 정치, 미래과제에 대한 협력을 외면한 정당이 누구입니까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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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1 |
5902 |
논평 |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를 가지고, 음모론을 펴는 정치인은 참 나쁜 정치인입니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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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
5901 |
논평 |
역대 최악의 국회로 평가받는 ‘21대 국회’가 22대 총선까지 난장판으로 만들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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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
5900 |
논평 |
국민의힘은 대한민국과 자유 민주주의의 존립과 안전을 위태롭게 만들고, 더 나아가 사회 위험까지 초래하는 국가 안보 범죄에 대해 매우 엄격하고 단호하게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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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 |
5899 |
논평 |
학생들이 축하받아야 할 학위 수여식에서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행사 진행을 의도적으로 방해하는 행위마저 민주당은 비호하려는 것입니까? [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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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6 |
5898 |
논평 |
당사자조차 허위 사실이라 해명·사과한 사안을 정치공세 소재로 삼는 민주당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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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6 |
5897 |
논평 |
쿠바와의 수교는 '반미·사회주의 연대'의 중심축을 무너뜨리는 윤석열 정부의 외교적 성과입니다. [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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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