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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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6 | 논평 | 민주당의 소상공인 공약은 냉철한 원인진단과 반성이 빠져있습니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4-02-14 |
5895 | 논평 | 대통령 흠집 내기를 위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비난부터 하는 것은 정부의 국정운영에도 도움이 되지 않고, 국민께 불필요한 짜증과 분노만 유발할 뿐입니다. [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 | 2024-02-08 |
5894 | 논평 | 국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한 즐거운 설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 | 2024-02-08 |
5893 | 논평 | 설 명절을 앞두고 이번 특별사면이 국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민 화합과 사회 통합을 도모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 | 2024-02-06 |
5892 | 논평 | 민주당 당대표는 경기도지사 시절 코로나 예산을 과일값으로 전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국민께 사과부터 먼저하고, 검찰 수사에도 협조하길 바랍니다. [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 | 2024-02-06 |
5891 | 논평 | 오직 정치적 이해득실에 따라 준연동형 비례제를 계속 유지하겠다는 민주당은 ‘민주주의 농단’을 멈추십시오. [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 | 2024-02-06 |
5890 | 논평 | 이재명 대표가 말한 ‘통합비례정당’은 곧 ‘위성정당’입니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4-02-05 |
5889 | 논평 | 시간을 끌며 선거제 개편 논의를 미루는 민주당의 행태는 국민 주권 행사를 방해하는 ‘명백한 월권행위’입니다. [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 | 2024-02-03 |
5888 | 논평 | 83만 중소·영세기업인들과 800만 종사자들의 절박한 호소를 외면한 민주당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 | 2024-02-01 |
5887 | 논평 | 문경 화재 사고로 순직하신 소방관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 | 2024-02-01 |